집에서 직접 만든 립밤 촉촉해져요!

집에서 직접 만든 립밤 촉촉해져요!

 

 

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.. 

저번에 일하다가 정말 크게 아팠던 적이 있었는데

그때 제 입술도 영향을 받았었어요~

 

그래서 입술이 쪼글 쪼글 거리면서

엄~청 건조해지기 시작했고요

그러다 보니 립밤을 필수적으로 바르지 

않게 되면은 너무 건조해져서 견딜수가

없게 될 정도가 되었어요 ㅠ

 

 

그렇게 립밤을 일년내내 발라야 하는 

저로선 일반적으로 저렴한 그런 립밤이

아니라 진짜 쫌 괜찮다 할만한 립밤을

선택해야 했어요~

 

 

그렇지 않으면은 대번에 입술에 나타나거든요.

바를땐 촉촉하다가도 금방 날라가서 

건조한 경우도 많이 생겨나고요.

 

좋다하는 립밤 왠만한건 다 써봤는데

이거다 할만한걸 찾지 못해서요.

 

 

결국 결정한게 집에서 직접 립밤을 

만들어보자 였어요!

 

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제 립밤이요

직접 재료도 사고 방부제?

무튼 피부에 자극 될만한건 아예 사지 않았죠~

 

이젠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저와 함께하는

최애 립밤, 제가 직접 만든 립밤이 되었어요!